"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여가부가 존속하는 동안."
10년에서 7년으로 3년이나 감형
“가족 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토킹 범죄에 대한 경각심 낮다” “스토킹을 포괄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규정 신설해야”
“당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상징이 될 것입니다”
한국 사회가 여성폭력을 대하는 민낯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여가부 폐지라는 구호는 지난 1년간 한국 사회 곳곳의 백래시를 자극하는 ‘시그널’이 됐다.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다급함이 있었던 것 같다"
”여성들이 투표권이 없는 것처럼 취급받고 있다”
윤 후보는 이 후보의 '조카 살인 변호'로 반격했다.
2020년 한 번의 무산을 겪고 쟁취해낸 값진 승리.
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약 100만 원에서 300만 원을 받고 어린 소녀를 나이 많은 남성에게 팔고 있다.
그러게요. 형으로 모시면 딱이네.
'집사람'이라는 표현에서 여성인권에는 관심 없는 인물이라는 것만은 분명히 알겠네요
온라인 그루밍의 피해자는 10대가 78.6%로 가장 많았다.
"피소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고 유출한 바 없다"고 해명했다.
네이버·카카오에 불법촬영물 유통 책임이 강화되고 넷플릭스에 망 품질 유지 의무를 부과한다.
여성이 주인공이거나 여성의 삶을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피해자는 충격 속에서 살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