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페미 마녀사냥’으로 업계 떠난 피해자도 의견 서명과 9429개 의견 넥슨 대표이사에 등기 발송
10년에서 7년으로 3년이나 감형
‘림버스 컴퍼니’ 게임 캐릭터 항의 여성 원화가 과거 리트위트 크롤링 남성혐오 내용 있다며 페미 지목 회사, 입사 전 일인데 즉시 해고
차별 없는 병원이 더 많아졌으면!
피해자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지만 중요한 일이다.
근거 불분명한 주장 게시→남초 커뮤니티에서 확산→언론·정치권이 ‘논란’으로 재생산→공격 대상 기업·공공기관 사과→공격 세력 승리 선언→무한반복
과연 이 한편뿐일까
김 감독은 지난해 12월 라트비아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없음"이다.
'그날'도 아니고 '마법'도 아니다.
법원은 김기덕 감독이 낸 소송을 모두 기각하면서 소송 비용을 원고가 내라고 판결했다.
노란 빈백 놓인 류호정 의원실에 없는 세 가지는?
피해자는 신상이 노출될까 불안해 거주지까지 옮겼다.
모든 여성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곳에서 '낙태'할 권리가 있다.
헌재 위헌 결정의 핵심을 협소하게 이해했다고 비판했다.
임신중지를 허용하겠다는 ‘14주 이내’가 실제 임신기간이 아닐 수 있다.
원조 페미니스트로서 여성민우회 등 여성단체를 설립했다.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정부는 관련법 개정을 미적거리는 상태다.
불법촬영의 책임을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떠넘긴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