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가 여성폭력을 대하는 민낯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 집중하길 멈춰야 한다.
가해자도 인하대 학생이다.
시청소감 게시판도 비공개 상태다.
재능이 철철철~
"아담 다음에 나온 사이버 가수 류시아가 저다"
“나는 면접 병풍이었다.”
경찰은 여성에게 '과잉방위'를 적용하면서도 당시 상황을 감안해 불기소 처분했다.
기안84의 여성혐오 논란은 한두 번이 아니다.
넷플릭스 역대 시리즈 최고 중 하나다
앞서 피의자의 딸은 아버지에게 받은 협박 편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 다니고 있었다.
숙명여대 특강이 도화선이 됐다
앞서 숙대 총학생회는 김순례 의원 비판 서명을 40여일 만에 철회해 논란이 됐다.
K팝 걸그룹 판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후폭풍이 거세다.
비난이 쏟아졌고, 잡지사는 공식사과했다.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수사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다.
경찰을 배치해 상황에 대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