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빅베어 여행기
맥컬리 컬킨이 연기한 ‘케빈’이 될 수 있는 기회.
제작진은 대본도 없다고 했지만, 아예 설정부터가 조작이었다.
”설비에 대한 세척, 소독, 감염 예방 정책이 무엇이며 어떤 유형의 예방 조치를 하고 있는지 확실히 확인하라”
주요 촬영지별로 조사했습니다.
애플은 스티브 잡스라는 인류 역사에 손꼽히는 혁신가(visionary)가 강력한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끌었다. 반면 구글의 직원들을 Smart Creatives(똑똑하고 창의적인 인재)라고 정의하고 그들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주면 그들은 스스로 강한 동기를 가지고 최고의 혁신적 제품을 만들어 낸다고 하였다.
대기업에서 승승장구하던 개발자 Aaron은 실리콘밸리로 이직했다. 그리고 Aaron은 이 회사에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다. 모든 의사결정은 토의로 진행됐고 엔지니어들은 2시간씩 밥을 먹고 회사에도 잘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승진했다. 실리콘밸리 회사들이 이상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