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성폭력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신과함께‘에서 오달수와 함께 판관 역할을 맡았다.
"오히려 본인이 피해자라고 말한다고 저는 느꼈거든요."
다행히 그의 분량은 1편보다 적다.
한국 미투 운동과의 유사점, 그리고 차이를 살펴봤다.
이틀 만에 입장을 번복했다.
모두 촬영이 끝난 영화들이다.
'뉴스룸'과 실명 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