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일인데...
MBC 개그맨 공채 5기 동기였던 김철민과 김태균.
“부모님 집 세입자 형편이 어려워져 입양하게 됐다"
그는 내년 1월 세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다.
'찐 재벌'들에게 유튜버 변신을 권했다.
"여친이 미국 시민권자다. 로또 맞기보다 더 어려운 일”
60세가 되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엄용수의 열애 고백은 크게 화제가 됐다.
2억의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다.
초선 의원 44명 전원 명의로 성명을 발표했다
10일 국회는 법사위 등 14개 상임위원회에서 8일차 국감을 진행했다
의원직 박탈 위기에 놓인 '엄용수'의 지역구
징역 1년 6월, 추징금 2억
수사에 압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에 즉각 반박했다
한국당 의원 11명이 채의원을 감금했다
다음 총선에서 공천을 주지 않겠다는 취지다.
"사과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굴비 아가씨 축제에 가면, (출연료로) 아가씨를 받는다"
많이 억울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