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당시 그림 속 인물이 조국씨와 딸 조민씨를 의미하는지 알지 못했다" - 담당 기자의 해명
조선일보는 강준만 교수의 새 책 서평을 1면에 '단독'으로 실었다.
기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변조해 인터뷰한 것처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