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 때도 이러지는 않았다고.
국회로 돌아가세요~
사과가 먼저~
윤석열 후보는 지금까지 '대장동 사건'으로 이재명 후보를 공격해왔다.
경찰은 불법촬영 기기를 수거한 뒤 용의자를 쫓고 있다.
기사 제목에 ‘게이클럽’을 명시하고 확진자의 정보를 공개해 논란이 됐다.
방통위는 채널A는 재승인을 보류한 상태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 질문으로 논란이 된 김예령 전 기자가 몸담았던 곳이다.
자신을 악마로 지칭하며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는 하지 않은 조주빈.
3회까지 방송됐다.
"차악을 선택했다."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중
KBS 양승동 사장, MBC 최승호 사장 인터뷰
언론사 역사상 없던 일이다.
자신이 현 정권의 공공연한 블랙리스트라고 했다
“386 까도 되고 문재인 지지자들 까도 되냐. 그게 국민TV에서 가능하냐”
정치 입문 이유도 밝혔다.
"자유라는 가치가 파탄 위기에 놓였다는 걱정과 우려를 느꼈다"
대통령이 재가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