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알 수 없는 싸함이....
울컥한다.
드디어 저도 신용카드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어우 속 시원!
'과자'를 던졌는데.
뉴시스와 KBS.
축하합니다!!!!
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인도.
동료시민.
서울예대 복학.
사라지는 연습을 하고 싶다는 김창완.
아이는 억울함, 부당함, 치사함을 느낀다.
돌고 돌아 결국
불통, 불통, 불통
홍해인 안 자고 있는 거 아니야??????
정리는 박스지.
"대파는 죄가 없다"
대파는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