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데 이유가 되는 존재들"
지난 달 3월 눈 감으셨다고..
"또 올게요"-제이쓴
장인어른을 위해 병원에서 밤을 샜다는 제이쓴.
"고맙습니다." -한고은 시아버지
효도 플렉스!!!
"동심파괴하고 싶은 멘트가 떠오르지만.."
언제 받았는지 절대 못 까먹으실 듯
2021년 '놀면 뭐하니'에서 유야호 픽으로 빵 뜬 박재정
5월만 날이 아니야~
'양희은은 제 양어머니다."
아직도 잊을 수 없다는 당시의 공포.
딸의 고민을 몰랐을 리 없는 아버지 이경규.
내년에 한번 해봐야겠네.
여전히 잊지 못한다는 그 당시 부모님의 표정....
갑분할리우드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의미에 의미를 더한 멋진 기부다.
너무나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송가인 지인들은 너무 행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