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민아 전화 받아라" vs "전화한 적 없잖아"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장관도 교체됐다.
질문은 4가지, 주진우 기자는 묵묵부답이다.
청와대는 인사 이유를 밝혔다.
지속적으로 2020 총선 조작설을 제기하고 있다.
민주당 총선 압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양정철.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전략을 짠 ‘브레인’으로 통한다.
하루 만에 영상을 내리고 사과했다.
역풍 차단에 나선 민주당
세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3대 친문 농단 게이트'로 규정한 3건의 의혹이다.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번 총선에서 여성과 청년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일 갈등을 일부러 방치?
자유한국당, 민주평화당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문 대통령을 조폭에 빗댈 의도였던 것 같다
2013년 국정감사와 같은 극적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
"전 정치에 소질도 없고, 정치할 생각은 없다고 얘기했다”
'짠하고 아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