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지와 검지로 뭔가를 집는 일상적인 포즈 두고 억측 2)여혐과 달리 남혐은 실재하지 않아 3)메갈리아와 일베는 태생부터 다르다
며칠 전 '안티 페미니스트 규탄 집회'가 열렸다.
박 대표 측은 "피해자 영상 삭제하려 돈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양예원은 이은의 변호사의 글을 공유했다.
앞서 피고인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해왔다
유튜버 양예원씨는 판결 이후 소감을 밝혔다.
수지는 앞서 해당 스튜디오가 언급된 국민청원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이버 성범죄가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사회가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유용은 지난 1월, 한겨레와의 인터뷰를 통해 선수시절 코치 손모씨의 성폭행을 폭로했다.
양예원 측 이은의 변호사는 "피해자의 곁을 지켜준 동행들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고소 목적은 진정한 사과"
사진 유포, 성추행 혐의 모두 '유죄'로 인정된 바 있다.
노출 사진 유포, 성추행 혐의 둘다 유죄 판결을 받았다.
1월 29일 서지현 검사의 폭로 이후, 숨겨진 성폭력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양측의 입장은?
수의사, 대기업 직원, 학원 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남성 수십명'이 무더기 적발됐다.
피고인 변호인의 반대신문에도 답했다.
앞서 자신이 투신한 스튜디오 실장의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여기서 놔버리면 오해가 풀리지 않을 것이고."
“(폭로 직후) ‘합의에 의한 관계’가 아니었다고 했는데, 왜 말을 바꿨는지 묻지도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