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에게 ‘국가’는 지켜야 할 대상이 아니다.
국내 업체에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서울은 4위
일터 밖의 차별은 현장보다 훨씬 더 적나라하다.
젊은 세대는 중공업 가족이라는 틀을 거부했다.
지금은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