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클럽과 헌팅포차 등이 입점한 건물이다.
새 대표이사는 황보경 전 경영지원본부장이다
등기 대표로 회사 경영을 책임졌다
양현석 측은 모든 인터뷰를 거절했다.
YG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