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돈을 묶어두는 걸 추천한 이국주와 그걸 코인으로 날린 서은광.
최소 12억~최대 26억 4천 만원에 이르는 시세차익.
4·7 재·보궐선거는 ‘부동산’도 큰 영향을 미쳤다.
앞서 '나경영 논란'까지 불러왔던 공약.
'영끌 2030' 내세운 부동산 기사의 세 가지 문제
문재인 대통령은 하루 만에 반려한 후 재신임했다.
부동산 문제는 문재인 정부 최고 과제로 꼽힌다.
상위 0.05% 초고소득자의 소득세율도 올렸다.
정부는 "감세 기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청와대 1부속실 소속 김재준 행정관이다
양도소득세 중과세는 폐지
구청은 한때 난리가 났다
세수 확보가 목적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정부 성향보다 시장 흐름이 더 중요하다
공정시장가액비율과 세율 모두 올리기로 했다
다주택자 vs 1주택자
초과이익 부담금이 높다는 말의 또다른 의미
양도세 중과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