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공동 수상을 주장.
번호 저장했다고.
"무속·극우 유튜브 시청도 자제해야.”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세상 모든 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대통령실 관계자
"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조국
살해 모의 정황을 포착했다.
인도.
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중 재외국민 득표율 1위는 조국혁신당(38.2%)으로 드러나
"깜도 안 된다!"-홍준표 대구시장
남성 2명은 호텔 밖서 숨진 채 발견.
"100여 일간 저는 모든 순간이 고마웠다."-한동훈
속마음이 궁금해지는 표정...
호랑나비 한 마리가 국민의힘에...
'범야권 200석'이 불러올 효과는?
정권 심판인가? 복수의 정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