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라는 이름도 생겼다.
대한육견협회의 항의 방문 후 바뀐 기류.
청주동물원으로 이관된다!
얼음 위 산천어는 더욱 느리게 죽어간다.
상식에 가까운 법 조항을 외면한 학교-지자체-정부.
군내 반발이 있었음에도 사살했다.
1500만 반려인 시대, 미디어에서 포착된 아주 중요한 변화다.
5년간 경주마로 활동하다 성적이 좋지 않아 팔려오게 됐다.
“처음에는 ‘진보 꼰대’ 이미지였다" - 매우 솔직한 장하나
약자를 보호하려 노력하는 곳에서는 다른 이들도 보다 안전하게 살 수 있다.
관음사 혜명 스님은 "동물이 없으면 인간도 없다"고 말한다.
카라 대표는 현재도 왕성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임순례 감독.
최근 폭우로 인해 물에 빠진 소를 포착한 사진이다.
비를 피할 곳이 없어 진흙탕 물을 뒤집어 쓰는 등 피해를 입은 토끼들.
'학대 사건' 국민청원 글로 알려진 사건이다.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벌어진 길고양이 학대 의혹 사건
고양이 집사와 고양이를 한 번도 길러본 적 없는 사람이 뭉쳤다.
#3. 펫숍, 끝나지 않는 생사의 갈림길
[애니멀피플] 사지마 팔지마 버리지마: 반려산업의 슬픈 실체
강아지 경매장 잠입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