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가 뚠이를 향해 휘두른 망치질 횟수는 17회, 그 중 뚠이를 직접 타격한 횟수는 6회였다.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과연 말도 안 되는 얘기일까?
1500만 반려인 시대, 미디어에서 포착된 아주 중요한 변화다.
견주는 '책임지고 재입양해준다'는 말을 믿고 110만원을 주고 파양했다.
동물의 장애를 희화화하고 방송 내용을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