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 인터뷰] 김기홍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
조원진 대표 vs. 홍문종 대표
”제가 조국 장관을 당시 지지한 이유는 검찰개혁을 정말 원했기 때문”
황교안 대표가 포기하지 않는 것 같다
득표일 41.1%보다 낮은 수준이다.
보수 매체 중 하나다
해명의 주체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바뀌었다
한국 극우와 일본 극우의 핑퐁 게임
서울시는 대형 화분 80개로 우리공화당의 천막 설치를 저지하고 있다.
보수의 통합을 목표로 한다
이번엔 서울시도 재빠르게 행동했다.
서울시 간부 5명도 고소했다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간인 30일까지만 임시로 이동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여러분에게도 권하는 방법이다
2억의 비용이 들어갔다고 한다
서울시도 원칙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시 칠 것이다" - 조원진
앞서 대한애국당은 선관위에 당명 사용 여부를 질의했었다.
홍문종 의원이 직접 말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