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허프포스트코리아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이와 같은 준칙을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대규모의 정신건강지원이 필요한 상황"
황남경 기자
이태원 골목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 : 폭 5m, 길이 50m 좁은 골목이라 구조대 접근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30일 오전 9시30분 현재 151명이 숨지고 82명이 다쳤다.
한겨레 장예지 기자, 곽진산 기자, 고병찬 기자, 이우연 기자, 박지영 기자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 골목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 : 3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사망자 151명 부상자 82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중 일부가 치료 중 숨지면서 사망자가 151명으로 늘었다.
황남경 기자
핼러윈 축제로 들썩이던 이태원 한복판서 발생한 압사사고 : 심정지 추정 사상자는 100여명으로, 피해규모는 실시간으로 커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구조인력을 대거 투입했다.
서은혜 기자
사우디 메카 압사사고 참사 사상 최다 가능성 제기

허완
성지순례 참사 책임소재 싸고 이란-사우디 '네탓' 공방

강병진
메카 성지순례 사망자 2천명설...사우디 당국은 "769명"

강병진
사우디 메카서 최악의 압사사고가 벌어져 717명 사망(사진)

곽상아 기자
인도 힌두 축제서 압사사고로 최소 27명 사망(사진)

곽상아 기자
서울시 "9호선에 공항철도 열차 투입 제안"

곽상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