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생에 감사하다"
전역 후 첫 작품이다.
삶과 인간관계에는 정답이 없으니 때론 똑 떨어지는 정답이 그립죠.
타로 카드님께 합격 여부를 물어봤는가?
수시냐 정시냐
문 대통령의 이력을 짧게 환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