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숏폼 코너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신서유기 7' 후속이다.
유재석이 직접 물었다.
CJ ENM 내에서 2위다.
"문과 학대의 현장이었다"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유시민, 김영하, 김상욱 그리고 김진애 네 잡학박사는 공항에서부터 지적인 수다를 이어갔다.
21일 밤 첫회가 방송된다.
'알쓸신잡 3'는 오는 9월 21일 첫 방송된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