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토크하는 김민하를 볼 수 있다니!
패널의 남성 편중 지적을 받아왔던 ‘알쓸신잡’ 제작진.
출연진들도 비밀 유지를 위해 ‘미스터 엑스’라고 불렀다고.
"나도 모르게 심부름 할 뻔 했다" -프로파일러 권일용
6개의 숏폼 코너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유시민씨가 미쳤어요.”
'신서유기 7' 후속이다.
유재석이 직접 물었다.
기념우표도 나온다
CJ ENM 내에서 2위다.
"문과 학대의 현장이었다"
일주일에 손뽕 한잔 정도는 괜찮잖아?
원작자는 '구체적인 사과나 재발 방지 약속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킬로그램이 130년 만에 다시 정의된다.
촬영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차이점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유시민, 김영하, 김상욱 그리고 김진애 네 잡학박사는 공항에서부터 지적인 수다를 이어갔다.
21일 밤 첫회가 방송된다.
'알쓸신잡 3'는 오는 9월 2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