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표 '썰전' 가나요?
유시민은 22일 "검찰 악마화한 것 사과한다"는 입장을 냈다.
유 이사장은 "정치 현안에 대한 비평은 앞으로도 일절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땅을 사고팔면서 부자가 된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위다.
이번 총선에서 171표차로 낙선한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치 비평계 은퇴 선언한 유시민과 본격적인 방송 활동 예고한 박지원
총선 결과, 범진보 진영의 의석수는 180석을 넘어섰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고 또 희망사항"
역풍 차단에 나선 민주당
'목표치'는 1주일 전 130석 그대로 유지했다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했다.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통해 밝혔다.
‘알릴레오’ 라이브 방송 중 한 말.
‘KBS 뉴스9’의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PF 인터뷰 보도
유시민 이사장이 임미리 교수 칼럼을 혹평한 것에 대해서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을 향한 ‘말’들이 쏟아지고 있다.
“유시민씨가 미쳤어요.”
두 사람은 '조국 사태'를 놓고 대립하고 있다
유시민의 ‘표정’을 두고서도 의견이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