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제품 유해·발암물질 기준치 최대 348배 초과.
아이가 안전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일까?
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자주 마셨는데....
정부, 국립대 총장들 ‘자율 조정’ 건의 수용.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멋진 엄마~!
소속사 측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절대 올라가지 마세요...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안타깝다.
15일 문재인 전 대통령 만났다.
나와 세월호의 10년.
행복해 푸바오.
대박!!!!!!
투표.
'인증샷'은 출입구 밖에서!
논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