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1000여개를 유포, 9100여개를 소지한 혐의 등이다.
정자-난자 타령은 그만. 똑바로 아는 것이야말로 폭력을 이기는 무기다.
'갓갓' 문형욱의 지시를 받던 안승진이 13일 첫 재판을 받았다.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하고 아동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는 인물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성착취 영상물을 만든 혐의를 받는 안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