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자로 가격 인상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이다.
디테일이 살아있다.
지금까지 먹은 ‘라면’ 개수만 약 7만 7,000개다.
라면 5종 맞히기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