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측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도 사면
앞서 2심은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과 추징금 27억원을 선고했다
현재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
박근혜에 대한 국정원 특활비 상납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로써, '문고리 3인방'이 모두 풀려났다.
"국정원 자금은 대통령 말씀에 따라 지급됐다”
그가 그날 아침, 그 시간에,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2014년 4월 16일, 오후 2시 15분 경.
박근혜의 2014년 4월 16일 자세한 행적을 살펴봤다.
"세월호 당일 상황에 대해 양적·질적으로 더 규명된 부분이 있다."
기 치료보다는 중요한 곳에 써야 할 돈이었다.
석방되는 이재용 부회장은 웃음을 감출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