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극장 달려가야지!
이거 영화야 뭐야.....
최근 '펜트하우스3'에서도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던 SBS.
이제껏 본 적 없는 미스터리한 세계관이 압권이다.
'명품 격정 멜로'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