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판다 돌본 오승희 사육사!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 사람.
메탈리카도 이 특별한 관객에 대해 글을 올렸다.
"스스로 장애인이라는 꼬리표를 붙였구나. 나만의 방법을 찾으면 되는데.."
"11번째 퍼스트 도그, 새롬이"
"국가안전보장회의 열리지도 않았다"
신년도 일방통행?
혐오를 조장하는 당 대표와 너무 비교된다.
정치권의 부끄러운 모습을 사과하고 싶다는 김예지 의원.
"15년 만에 본 내 얼굴과 손주들의 얼굴."
2011년부터 축복, 힘찬, 해듬이의 퍼피워킹을 함께 했다.
실제 안내견과 동일한 목줄 시스템을 적용했다.
“개 앞발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는 주인의 신발 바닥보다 훨씬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난 자폐증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가 있지만 스키를 계속 타고 싶었다.
장애인 보조견이 불쌍하다??? 너무 흔한 편견이다.
'벌금'은 아니다.
"물의를 일으킨 직원이 피해자에게 공개 사과해라"
국내법상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을 거절해선 안 된다.
조이는 국회를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