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에디션'
실화다.
'갈릭걸스'가 아닌 '컬벤저스'라고 불라달라고 한다
그야말로 영미 열풍이다
올림픽이 끝나도 컬링은 계속된다
'악플'에 상처받을까봐 휴대폰을 자진반납했다
정말이지 영화 같은 승리였기에, 감동은 더 컸다.
광고모델로 쓰기는 어렵고, 남이 쓸까봐 걱정되기 때문이다.
영어도 한다.
안경선배의 마법의 주문
총망라돼있다.
일타쌍피.
남은 두 경기는 컨디션 조절용이다 ????
상대팀을 압도하는 냉정하고도 싸늘한 눈빛.
'알아두면쓸데없는신비한' 컬링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