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가 2년 간 스페인 전역 농가 30곳을 잠입 취재했다.
야생 멧돼지가 유력한 감염원으로 지목되고 있다.
약 1만 4000명에게 보낼 예정이다
돼지 농가 협박부터 바이러스 살포까지 파렴치한 행동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해찬·심상정·이재명도 참여헀다.
정부는 '살처분 이후' 대책 마련엔 소극적이었다.
향후 계획을 언급했다.
철원과 파주 민통선 내에서 발견됐다.
백신 개발이 시급하다
26일 전역 후 처음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이다.
경북 김천에서 검출된 AI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는 30일쯤 나올 예정이다.
함성소리 때문에 확성기를 들고 인사했다.
철원 민통선 안에서 발견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강원과 경기 북부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21일에만 2마리가 더 추가됐다.
파주와 연천에서 잇따라 발견됐다.
ASF 발병 27일 만에 ‘야생 멧돼지 긴급대책’을 발표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까지 국내 14개 농가에서 발병했다
연천군에 대해 48시간 이동중지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