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군은 지난해 난민 인정을 받았다.
이 소년은 지난해 국가기관의 다섯번째 판단 끝에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
허프포스트가 만난 2018년 하반기의 인물들
난민이 된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챙기게 될까?
학생들 덕에 이란인 친구는 추방 위기에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