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 이후 승리의 지분을 처분했지만, 매출은 급락했다.
아오리에프앤비와 승리, 회사의 현재 인수자 등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승리 개인을 상대로도 소송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전문 경영인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아오리라멘' 본사 신임대표 역시 유리홀딩스 관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 이후 손님 발길이 끊겼다.
승리의 입건과 함께 ‘아오리라멘 불매운동’이 진행 중이다.
”약물 복용으로 추정된다”는 의사 소견이 강남경찰서에 전달됐지만 사건은 내사 종결 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