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잘하고 있어
"세븐틴을 사랑하고 응원해준 내 친구 빈이."
영원히 빛나는 여섯.
지난 6월에는 수현이 활동을 중단했다.
루머는 이제 그만.
"나를 빛내줬던 네가 없다는 게 조금 무서워."
6월 7일부터 장기 운영할 계획.
"여전히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하고 많이 아껴."
연예계 동료와 후배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내일 다시 만날 사이처럼 손 흔들 때 헤어지자."
누구보다 그 마음을 잘 알기에....
"고생했다. 사랑하고, 미안하다. 친구야."
앞으로 웃을 날 더 많기를.
"저 역시 번아웃이 온다"
세븐틴 승관도 같은 방법으로 문빈을 기억했다.
"나 당신들을 응원할게" -슈가
무대에서 빛나는 아이돌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친구의 마지막을 애도한 승관.
모든 장례 절차는 언론 비공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