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살충제를 보급하고 방제를 지시했다
한국에 개 농장은 아직도 1150여곳이나 된다.
여성, 노인, 아이 등 희생자 수백 명 묻힌 장소 있을 것으로 추정
수술은 대성공!
매형은 숨졌고, 누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아픈 중환자까지 버려둔 채 파업에 나서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반문했다.
행정안전부가 긴급 사전 피해조사를 진행했다.
적법한 압수가 아니여서 증거로 사용할 수 없었다.
정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내놨다.
2주 동안의 격리가 해제된 334명이 오늘(16일) 오전 귀가했다.
2주간의 격리생활을 접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편지다.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페이스북에 글을 게재했다.
”우한 교민도, 아산 시민도 모두 다 대한민국인”
”주민 어느 누구도 아프지 않고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 - 반대 주민 중 한명
현재 귀국을 원하는 교민은 720명이다
누군가를 막기 위해서다
건물은 단열과 기밀을 극대화한 패시브 공법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