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불만이 많은 상황이라도 이런 끔찍한 내용은......
아베 총리가 원하는대로...
'김정은 친서'도 이 자리에서 공개했다
'읽씹'
"북일 사이 다리를 놓는데 기꺼이 나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