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에서 7년으로 3년이나 감형
최악의 아동인권 침해이자 범죄라고 지적했다.
영부인 활동 영역 법으로 규정하는 것도 방법.
한 마디로 정리하면 "없음"이다.
아이는 8년이라는 짧은 생애를 '투명인간'으로 살았다.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첫 실태조사다.
하루가 되기 전에 국민청원 서명 건수 14만을 넘겼다
아동성폭행범 조두순을 ‘조두숭’으로 희화화하는 만평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대법원의 확정판결이다.
그의 만평에 '조두숭'이란 사람이 나왔었다.
[다른 시선②]
2016년 현재, 우리 사회의 입양제도가 '여전히' '아동'에게 치명적인 위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건이 다시 한 번 발생했다. 지난 7월 대구에서 예비 입양 부모에 의해 학대 당한 결과, 뇌사 상태에 빠진 3세 아동의 이야기이다. 이 아동은 이미 한 차례 다른 가정에 예비 입양 보내졌다가 '학대'받은 후 '반환된' 아동이었다. 1개월 만에 아동은 다시 대구의 예비 입양 가정에 보내졌다. 4개월 후, 아동은 저나트륨 증상으로 1차로 병원 응급실행을 했다. 아동학대를 의심한 의사가 신고했으나, 예비 입양 부모에 대한 지역 평판이 좋다는 이유로 사건은 무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