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기 곰은 엄마 곰 말을 듣지 않고 갑자기 나무에 오르기도 했다.
롬미(개)가 10개월 된 아기 곰 안드레이카를 ‘입양’했다.
곰에도 귀천이 있다
어미는 계속 새끼를 바라보았다.
이제 지리산에는 56마리의 반달곰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