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과 존박의 조합.
이번 시즌도 엄청 재밌을 듯?!
그런 일이..
TV 토크쇼서 다루는 주제 '여기' 국한된 점.
완전체 무대 또 기다리겠습니다
”이 순간이 다시 안 올 것 같은 불안함이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도 한결같았던 멤버들.
민효린-태양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
"이 순간을 통해 다시금 지난날 우리를 통해 느꼈던 감정이 살아나길 바란다"
역시는 역시. 투애니원은 투애니원이다.
“아주 우아하게 주문을 하는데...”
우정을 쌓아오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
식사 도중 전화가 쏟아졌다고.....
원래는 잘생김 사람을 좋아했다는 씨엘
딸을 진심으로 믿어주는 부모님 최고!
여전히 명곡으로 회자되는 곡
“다른 사무실에 가서 쿨 매니저를 했다”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한 박명수와 하하.
기존 시간은 토요일 저녁 9시
유흥업소 외상만 약 1억원이라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