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시리즈와 '리틀 포레스트'에 함께 출연한!
'집으로' 어린이가 어느새 커서..........
송이야, 튼튼 길만 걷자!
대단한 체력이다.
아끼던 후배 향한 마음.
'조선로코 - 녹두전'에서 함께 연기했던 두 사람.
주종혁 아닌 권민우는 상상 불가다.
"살면서 약속 장소에 5시간 전에도 와보고. 참 웃기고 재밌다"
재택근무가 시급하다.
”흘러온 세월만큼 닮아있는 게 느껴진다. 그게 결혼의 묘미이자 행복”
있을 때 잘하자.
"속을 비운 상태에서 만난 거다"
"학교 폭력은 영혼의 재난이다"
아이는 오히려 기분 나쁘다며 공부를 시작했다.
늘 매력적인 배우!
동국대 연극영화과 동문인 두 사람
쉽게 찌는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방법.
하선 언니, 이러지 마.....
어머니의 권유로 취득했다.
오빠랑 산타 할아버지를 조사했다는 함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