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평생 못 잊는다.
”위협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처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 김민정
집 주소는 어떻게 알아낸 거야?
어쨌든 60번째에는 성공!
남아선호, 그저 옛날 이야기가 아니다.
제대 날짜까지 미뤄가며 수색대 훈련을 끝까지 받은 오종혁.
"진짜 멋있다" - 많이 당한 듯한 황보라의 반응
“재활용 버리는 곳에서 찾았다”
탈영병 사진만 봐도 어디에 숨었는지 찾을 수 있었던 촉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숙취해소 제품이다.
다음날 방송이 일찍 있어도 '같이 마시자'고 하면 거절을 못 한다는 박나래.
때가 되면 결혼을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는 것.
친구 많은 남자 vs 친구 없는 남자
“아버지는 28살부터 옆 머리를 넘기신 것 같다”
진이는 진이다.
‘무슨 썩은 냄새야’ - 당시 류이서 반응
청소년 보호가 어른의 책무 VS 중학생이어도 개인의 선택→어려운 문제다
”아기한테 자연산이라고 하는 것은 처음 들었다” - 김지민
서로 이성 친구 만나는 것도 터치하지 않는다.
박군은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중학교 1학년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