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의 부당노동행위는 눈 감고..."
딜러가 올린 가격은 1억9700만원이다.
한음, 한음, 놓치지 않고 아주 열심히 부르는 모습이다.
100억원대 손해배상소송이 남아있다.
청주시를 통해 기부했다.
복직을 앞두고 '무기한 휴직'을 통보받았다
복직 노동자 47명에 ‘무기한 휴직’ 통보
지난해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졌다
쌍용차 집회 과잉진압했던 경찰, 어떻게 서장으로 승진했나
대기오염 문제에 대한 고민은 보이지 않았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
불필요한 논란을 줄이려는 것으로 보인다.
남아있는 쌍용차 해고노동자 중 60%가 출근을 하게됐다.
'청와대가 싫어할 것'
지난 설에도 보냈다.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9년간의 투쟁의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