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아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가짜뉴스에 분노를 터뜨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주운전을 안 했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겠지,,,,,,,,,,,,,,,,,,,
소아 중환자를 받을 병상이 없다는 이유로.
토닥토닥.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 중이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이어간다.
영웅의 정체는 휴가 중이던 소방관이었다!
사람의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
아이 안고 뛰어내린 32살 박씨(4층)와 가족들 먼저 대피시킨 38살 임씨(10층).
소방과 경찰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벌어진 사고였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구나...
딸은 다치고 엄마는 숨졌다.
대출을 갚지 못해 이미 집이 경매로 넘어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