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가면과 가짜 수염으로 인한 고충도 상당했다.
10위권 내 K드라마도 5편이나
오정연을 비롯해 강원래, 양치승, 심으뜸, 스윙스 등도 관련 고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헬스장과 필라테스 업장을 총 일곱 개 운영하고 있다.
‘빅이슈 코리아’의 커버 모델이 됐다.
헬스와 격투기에 이어 필라테스 인재에 등극한 김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