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방식으로 친구의 마지막을 애도한 승관.
연기를 지적하면 압박받을 수 있다고...
어쩔 수 없는 딸 바보.
배우인가, 예능인인가 헷갈릴 정도.
타격감 제로.
지하철에서도 본다고.
23명이 숨진 가슴 아픈 사건이었다.
”굉장히 작은 여자 꼬마 아이였다"
"전 남자친구가 나랑 막 싸우고 나서 고시원으로 돌아가는데..."
만약, 한국에서도 알려준다면...........
"이렇게 제 눈알 건강까지 걱정해주실 줄 몰랐어요."
"아주아주 훌륭한 운이다."
‘허준‘, ‘이산’ 등 유명 사극에 출연했던 배우 정호근.
첫방인 오늘을 기다려온 어둑시니 1인.
"저는 공포 엘리트라고 할 수 있다" - '심야괴담회' 박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