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 각오하고 중국 대표팀 맡았다는 김선태 감독.
자업자득.
가해자와 피해자가 함께 훈련하게 된다.
2월 21일부터 모든 징계가 풀렸다.
참 호감가는 핑크머리.
역시 명불허전 쇼트트랙 강국!!!!
경기 직후 폭풍 오열한 최민정 선수.
3회 연속 동계올림픽 출전이 불발됐다.
2022년 2월 20일까지 활동할 수 없다.
동료들과 코치에 대해 폭언을 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
8일 이후부터 계속된 전화와 문자메시지
가해자가 재판 중에 저지른 충격적인 위법이자 폭력적인 보복행위다.
그 외에도 고압적이고 폭력적인 말들이 재판 과정에서 공개됐다.
원팀이 돼야 하는 계주를 앞두고도 계주 얘기를 서로 못하던 국가대표팀.
최민정이 4위, 심석희가 실격 처리됐던 경기.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때다.
범행 부인 → "합의 하에 성관계" → 증거는 전무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변화를 만드는 스케이터’
상승세를 기록 중인 심석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