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경고 엔딩.
"마지막 연애는 지난해 2월" - 곽정은
”돌아보면 내 그릇이 작았던 거다. 결국 나비효과처럼 (이혼에) 영향을 줬다” - 이하늘
논란 이후 한동안 '칩사마'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에서 '심경 고백 인터뷰'를 한다는 홍보물이 공개됐다.
대중 반응은 냉담하다.
"지금 많이 슬프다"고도 고백했다.
지난 5월, 이용신 성우는 이화여대 축제 무대에서 '달빛천사' OST를 불렀다.
경찰에 진술을 거부했고, 결정적 증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故김주혁의 사고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