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김종인은 끝까지 키를 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
완전히 윤에게 착붙한 시츄에이션.
그랬구나.....................
진정한 깜짝 영입.......
소수정당·무소속 후보들 중 유일하게 1% 득표율을 기록.
성 소수자 지원 공약을 내건 오태양 후보도 비슷한 일을 당했다.
신지예 대표는 곧바로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조국 사태‘, ‘검찰개혁’, '차기 대선', '보수 대통합'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여성을 자궁, 재생산의 도구로 남겨둔 법적 근거를 삭제하라”
성별 구분 없는 파트너십 제도가 나온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허프포스트가 만난 2018년 상반기의 인물들
'위인맞이환영단' 단장의 인터뷰 때문이다.
강연재와 신지예는 보수와 진보로 갈리지만, 이 문제엔 생각이 비슷하다.
강남구에서 벽보 20개를 훼손한 사람이 드디어 붙잡혔다.
역시 ‘큰일’은 여성들이 한다
이번 선거에서 '파란'을 일으켰다.
전국 정당득표율에선 바른미래당도 추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