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이 진~짜 잘 될 듯?!
그 와중에 조영구는 우리 형제 착하다며 자동차를 선물했다.
조영구는 2000만원으로 보름만에 1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그게 시작이었다.
"그동안 용기가 없어서 용서를 구하지 못했는데…."
'SKY캐슬' 방영일이 아니지만, 다른 방송에서 언급됐다.